송파문화원, 테마역사기행 홍천

작성일 : 2019-07-10 15:02


 

송파문화원(원장 김기범 직무대행)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테마역사기행을 실시하고 있다.

 

719일에는 홍천으로 역사기행을 떠날 예정이다.

 

강원도 영서 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홍천을 일컬어 푸른 산 맑은 물 청정의 고장이라고 한다. 홍천은 남한의 시·군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으며, 군 전체 면적의 87%가 산지로 형성되어 오염되지 않은 청정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홍천은 나라꽃 무궁화를 보급하기 시작한 애국충절의 고장이며, 선사시대의 많은 유적들과 선조들의 숨결이 담겨있는 각종 문화 유적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3분기(79) 역사기행 접수는 40명의 주민들이 하루 만에 정원을 채웠다.

 

테마역사기행은 현지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남궁억선생 유적지, 홍천 향토사료관, 무궁화공원, 수타사, 강재구 소령기념비, 동학혁명전적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송파문화원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는 테마역사기행은 전국 각지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지역주민들의 친목도 도모하는 현재 118차를 진행해온 역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형성해 가는데 우선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은 올해 석탑 건립 138주년으로 익산 미륵사지에서 준공식을 가진 1999년 해체보수 결정 된지 20년이 되는 익산으로 테마역사기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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