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제8회 둔촌백일장 시상식 진행

작성일 : 2019-09-26 16:42 수정일 : 2019-09-26 23:30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은 지난 924() 오후 5시에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제8회 둔촌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713일 개최된 백일장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글 솜씨로 선발된 64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시상에서 초등부 장원은 대명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이효빈 학생이 산문 어머니와 꽃밭으로 수상했고, 청소년부 장원은 둔촌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수민 학생이 시 여름이 있었기에로 수상했다. 그리고 일반부 장원은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는 조윤정씨가 산문 둔촌 이집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밖에도 부문별로 차상 각 2, 차하 각 5, 입상 각 10명과 초등부와 청소년부에서 특별상으로 각 5명씩 수상해 총 64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1,150만 원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백일장은 700여 명이 넘게 신청하고 행사 당일에는 6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시상식에는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을 비롯해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이옥재 광주이씨대종회 도유사 등이 참석해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강동문화원은 제8회 둔촌백일장에서 수상한 총 64작품 시와 산문을 편집해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하고 전국문화원 및 도서관과 문화원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도 자신의 작품이 실린 수상작품집이 상장과 함께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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