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美… 제9회 강동예술인 페스티벌 개최

구립예술단 등 16개 단체 참여…국악·무용·연극 등 공연과 전시 풍성

작성일 : 2019-10-30 08:4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다음 달 5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9회 강동예술인폐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열정적인 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고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 한마당이다.

 

올해는 공존의 미()’를 주제로 구립예술단 7개 단체와 강동예술인 총연합회 8개 협회, 강동문화원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미술, 사진,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풍성한 전시와 공연을 마련한다.

 

첫날 강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가을 향기 물씬 나는 무대를 꾸몄고, 이튿날인 29일 구립여성합창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연주 창작 칸타타 태동과 강동무용협회의 춤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노래(30, 강동음악협회) 세상에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31, 강동국악협회) 장남(3112회 공연, 강동연극협회) 춤극 종천지애갈라공연(2, 구립민속예술단 국악관현악팀·무용팀 합동공연) 콘서트 앙상블 S&B(2, 구립청소년교향악단) 소리바람 불어온다(3, 구립민속예술단 경기민요팀) 장구의 친구들(3, 구립민속예술단 풍물팀) 지나온 길, 가야할 길(5, 구립실버합창단) 등이 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동안 아트센터 갤러리에서는 21회 강동예술인전이 열려 미술, 서예, 문인, 사진 솜씨를 즐길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 예술인과 구민 모두 행복한 축제의 장인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이 지역예술 발전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 강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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