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백제문화의 숨결’ 사진전 개최

작성일 : 2019-11-07 13:41


 

송파문화원(직무대행 김기범)1113()부터 29()까지 한성백제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으로 상병욱 작가 초대사진전 백제문화의 숨결을 문화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백제는 700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 한성(서울), 웅진(공주), 사비(부여), 금마저(익산) 4곳의 왕도를 거쳤다. 20157월 유네스코는 공주, 부여, 익산에 소재한 후기 백제왕도의 성곽과 사찰 고분 등 8개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는데 500여 년간 백제의 왕도였던 서울의 한성백제 문화유산은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

 

상병욱 작가는 한성백제 문화유산인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 방이동 고분 등 이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돼야 전·후반기의 역사가 모두 반영된 진정한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가 잘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해 한성백제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백제의 한성 도읍기부터 금마저 도읍기까지의 문화유적 사진 23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지난 10월 한달 간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휴갤러리에서 같은 내용의 전시회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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