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코로나19 예방 위한 ‘건물 전면 소독’ 실시

작성일 : 2020-02-12 14:36 수정일 : 2020-02-12 21:59


 

송파문화원(원장 정병구)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원 건물 전체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특수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송파에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문화원은 7일부터 휴관을 결정하고, 10일 문화원 이용구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건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소독업체에 의뢰해 코로나19 살균에 대해 효력을 인정받은 방역제를 사용한 소독을 시행했다.

 

또한, 송파구에서 제작한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층마다 부착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비치해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힘쓰는 한편, 이용객의 접촉 빈도가 높은 계단이나 강의실의 각종 손잡이와 구석진 곳 등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하루 2번씩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은 구민들이 문화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관하는 동안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을 실시했다. 건물 위생을 위한 방역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민 여러분도 개인위생관리와 예방수칙을 준수해 감염증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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