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코로나19’ 휴관기간 동안 환경개선작업 총력

직원들이 손수 강의실 도색 및 수강생 의자 300개 리폼작업 실시

작성일 : 2020-04-03 10:40

송파문화원은 휴관기간동안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각종 시설물 정비를 하고 있다.

 

송파문화원(원장 정병구)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휴관기간동안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각종 시설물 정비 및 환경개선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은 지난 220일부터 지금까지 문화원 내부의 계단, 복도, 서고 등 원사 곳곳의 청소와 강의실 방역을 계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냉·난방기 세척, ·외부 도색, 1·2층 화단정비 및 봄꽃 식재 등의 작업을 수행해 문화강좌 재개 시 수강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강좌 운영기간에 교체하기 어려웠던 수강생 의자 수리 작업에 중점을 두고 10년 넘게 사용해 가죽부분이 마모되는 등 심하게 노후돼 있는 의자 330개의 방석부분과 등받이부분 인조가죽을 직원들이 직접 리폼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체에 맡겨 수리하거나 새 의자를 구입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장기간 휴강으로 수강료 수입이 격감한 문화원 입장에서는 비용절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직원들의 구슬땀으로 300개가 넘는 의자를 폐기물 배출없이 보수하여 환경도 오염시키지 않고 약 350만 원 비용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퇴치돼 구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문화강좌 재개강시 쾌적한 환경으로 수강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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