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도서관, 리모델링과 신축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엔젤공방 허브센터 및 도서관’ 건립시책에 따라 2개 건물로 재탄생

작성일 : 2020-04-29 11:20

성내도서관이 리모델링과 신축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훈)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이 5개월여 간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거쳐 다가오는 5, 구민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성내도서관은 강동구의 엔젤공방 허브센터 및 도서관건립시책에 따라 기존 건물(본관) 리모델링 및 노후시설 보수, 신규건물(별관) 건립을 통해 더욱 확장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2007년 개관이후 13년이 경과한 성내도서관은 본관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구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냉난방기와 CCTV교체, 천정 및 벽체를 포함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내부와 주차장 바닥 공사, 대청소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직원들은 휴관기간 중 가구와 정보화기기 구매, 장서점검과 수서, 북큐레이션을 통하여 개관 후 구민에게 편리한 공간과 양서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

 

성내도서관 본관과 별관은 가온길이라는 다리로 연결됐다. 본관은 지상13층을 모두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기존의 협소했던 유아와 어린이 자료실을 건물하나로 확장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성내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1그림책B410’은 그림책이 있는 북카페 느낌의 특별한 공간으로, 성내도서관만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별관 35층은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곳으로 풍부한 장서와 함께 곳곳에서 북큐레이션을 감상하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과 독서의 공간이다. 두 개의 건물을 다리로 연결하고 본관 및 별관 모두 오픈 스페이스로 설계함으로써 편리한 이동과 공간의 확장성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점이 괄목할 만한 변화다.

 

새로워진 성내도서관은 2020514일 재개관예정이다. 성내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기다린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으며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 쾌적해진 독서환경과 특화된 서비스로 곧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2-471-0044, 1071 또는 성내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gdlibrary.or.kr/snli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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