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예술 한 팩! ‘홈킷 Home Kit’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

작성일 : 2020-04-29 11:27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 대표이사 이제훈)은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집에서 즐기는 문화체험 배달서비스 홈킷Home Kit’을 오는 56()부터 진행한다.

 

집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키트 홈킷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가 및 관련 업계에 간접적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리 캠페인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예술체험 키트는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가죽 팔찌를 비롯해 아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색칠놀이, 가면 만들기, 손가락 인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 된 키즈놀이북, 나만의 정원을 꾸며보는 테라리움 등으로 채워진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에 키트를 담아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강동구 사회적기업 협의회 소속 가죽소년단’, ‘온도도시’, ‘상상마루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02-440-0500) 접수로만 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다. 예술체험 키트는 100개 한정 판매(재료비 1만 원)로 배송은 511()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키트를 판매한 수익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참여자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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