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한양도성 순성(巡城) 실시

작성일 : 2020-11-16 10:57

송파문화원(원장 정병구)은 지난 1022()1029() 115(), 1112() 4회에 걸쳐, ‘한양도성 순성(巡城)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신규 사업으로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송파구민과 송파문화원 수강생들을 위해 전반기(6월 달) 4회를 실시했으며, 10월과 114회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20명 내외로 실시했다.

 

한양도성 전 구간 (1구간6구간)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진행했으며, 1022일에는 낙산구간(낙산혜화문)1029일은 백악구간(혜화문창의문) 115일은 인왕구간(창의문돈의문 터) 1112일은 목멱산구간(돈의문 터광의문)을 돌아보고 한양도성의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과거를 통해 조상의 슬기를 배우고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데 의의를 두고 진행했다.

 

특히 1112일 남산구간은 남산 한양도성 땅 속 유적 100년 만에 공개하는 날송파문화원 수강생들이 처음 공개되는 역사적인 날에 함께 한 후 남산일대 유적을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날이었다.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은 “2021년에도 주민들에게 보고 배울 수 있는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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