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절과 우리문화’ 강원도 영월 문화답사

작성일 : 2017-09-22 15:0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이 주관하는 2017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전통예절과 우리문화수강생 30여 명은 지난 919일 강원도 영월로 문화답사를 다녀왔다.

 

2017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답사는 영월의 대표적 문화유적지인 요선정, 법흥사, 선암마을의 한반도 지형, 선돌, 자규루, 관풍헌, 장릉 등을 박희 박사(강동문화원 부원장)의 설명과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답사는 단종이 머물다 간 유적지에서부터 생을 마감한 현장에 이르기까지 슬픈 역사를 되짚을 수 있는 수업의 연장선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희 박사와 함께하는 전통예절과 우리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강동문화원이 함께 주관하는 2017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중 어르신문화활동가 양성 과정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강동문화원에서 진행해 왔으며 오는 11월까지 교육 및 특강, 문화유적 답사 등이 이루어지는 전액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강동문화원에서는 라틴건강댄스 강좌 및 색소폰 연주단 운영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와 지역 사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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