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라인댄스팀, 2017 서울문화원엑스포 참여

작성일 : 2017-10-03 06:5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문화원 라인댄스팀(지도 이정은)이 지난 926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32017 서울문화원엑스포에 참여해 기량을 뽐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와 서울 25개 문화원에서 주관한 제32017 서울문화원엑스포는 서울 25! 문화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서울시민에게 문화원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하고자 개최된 행사로 공연마당과 전시·체험마당, 전통놀이마당으로 구성돼 25개 문화원에서 700여 명 문화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공연마당에 참여한 강동문화원 라인댄스팀은 조관우 코스모스와 아바 댄싱 퀸음악에 맞춰 화려한 의상과 함께 라인댄스 특유의 일치되고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공연에 참여한 참가자들과 관계자에게도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무대를 위해 강동문화원 라인댄스 수강생들은 7월 초부터 안무 프로그램 구상과 사전 공연연습을 해 왔다.

 

이 밖에도 전시·체험마당에서는 광진문화원 사주풀이, 성북문화원 전통 부채 만들기와 양천문화원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중앙마당에서는 널뛰기와 투호놀이, 비석놀이, 떡 메치기 등 요즘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놀이를 진행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32017 서울문화원엑스포는 25개 지방문화원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원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프로그램 벤치마킹 등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거점공간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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