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인협회, 강동문학 출판기념 및 선사문학상 시상

작성일 : 2017-12-07 10:20

 

강동문인협회(회장 윤영남)는 정유년이 저물어가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작가들의 마음을 가득담은 강동문학25회 출판기념회와 선사문학상22회 시상식을 1212일 오후 430분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내·외빈과 주민,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출판할 강동문학표지는 순박한 흰색 바탕에 열정적인 띠안에 암사동 선사주거지의 움집과 빗살무늬토기 등 우리 선조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내지에 화보로 강동문인협회의 올해 발자취를 엮었다. 장르별로는 시와 시조작가 44명의 각 2작품과 수필작가 10명의 작품 및 소설 1명의 작품, 아동문학 3명의 작품 등이 게재했다. 그리고 문학특강과 지상강좌, 특집 등 각 3부작으로 편집됐다.

 

강동문인협회 윤영남 회장(교육학박사)은 출판한 발간사에서 문인의 한 사람으로 꿈꾸고, 또한 그 꿈을 향해 좋은 작품성으로 도전하며, 일상적이면서도 때때로 일상을 벗어나려한다면서 작은 꿈이라도 봄날에 연록의 은행잎처럼 차츰 폭을 넓히고, 색깔도 노랗게 물들어 가는 가을을 맞이할 때, 문인들은 상상 속으로도 영그는 열매를 본다. 그 꿈의 열매를 창조적 작품으로 엮고 행복해 하면서, 오늘의 강동문학 제 25호의 출간도 문인의 꿈이요, 또 하나의 결정체로 작품을 통한 귀한 만남으로 항상 감사한 인연이길 소망한다면서 문인의 꿈은 여러분 곁에서 계속 알차게 영글어 감을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동문인협회 김형양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제1부와 제2부로 나눠 진행하며, 식전 행사로 마술사의 마술쇼 시작으로, 1부는 강동문학 출반 기념회의 개회와 내·외빈 소개 및 강동문학 소개, 발간사, 내빈축사, 격려사, 장충렬 시인의 축시낭송이 이어진다. 2부 선사문학상 시상식은 김민정 수상자의 심사평과 수상소감 및 축시낭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강동문학 출판기념식 참가하는 주민들에게 신간을 2부씩 선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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