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내 한진섭 조각정원 개원

돌로 제작돼 기존 미술관 작품과 달리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11개 조각작품

작성일 : 2021-09-30 16:02

강동구는 9월 29일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내 한진섭 조각정원을 개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929() 구의 대표적인 명소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내 한진섭 조각정원을 개원했다.

 

한진섭 조각정원은 총 11개 작품(25)으로 이뤄져 있으며 기존 180여 종 허브와 수목이 어우러진 허브천문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설치됐다.

 

설치된 조각들은 행복하여라’, ‘휴식등 동물과 가족을 소재로 한 한진섭 조각가의 대표작들로, 모두 돌로 제작돼 미술관 속 작품들과 달리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작품들은 조각인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의자로서 조각에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만지고 올라타 체험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조각정원을 조성하게 됐다“‘일상에 녹아든 예술을 모토로 조성된 만큼 공원을 방문한 주민들이 조각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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