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장애편견, 강동구 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열어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개최

작성일 : 2021-10-07 12:38

전시회 관람.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장애인미술작품 전시회 나를 그리다, 무한함의 순간들을 오는 23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 60여점(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채화, 서예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공예품 홀트강동복지관 아크릴화 암사재활원 수채화 등 한국구화학교 수채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각·지체 장애체험을 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운영되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향한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의 벽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에 열린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