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코로나19 극복 ‘힐링콘서트’ 성료

작성일 : 2021-10-26 20:03 수정일 : 2021-10-26 20:11

코로나19 극복 힐링콘서트.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의 강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강동필콰이어 중창단은 지난 1022일 오후 7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성료했다.

 

1부에서는 장경환 국민대 겸임교수의 지휘로 김기쁨 바이올리니스트와 안소연 첼리스트, 노재승 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이상근 예술감독의 지휘로 강동필콰이어 중창단과의 합동공연으로 진행돼 약 2시간여 동안 관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전했다.

 

특히 이날 2부 공연에서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와 최진 시인의 시간에 기대어’, 김태준 시인의 아름다운 나라’, ‘Amazing Grace’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구성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관객들에게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고 깊이 있는 공연을 제공했다.

 

심재권 전 국회의원과, 송명화 시의원, 이홍원 강동구상공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끝까지 공연을 관람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강동구 예술의 중심축을 이루는 강동문화원의 힐링콘서트에 깊은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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