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회장, 문인협회 강동지회장 취임

18일,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가져

작성일 : 2018-01-29 15:22 수정일 : 2018-02-01 13:12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강동지부(회장 이경주)는 지난 118일 강동구 고덕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회원 60여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동문인협회 회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초대 전재동 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여러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본 협회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부단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전임 회장들이 너무 잘해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돌이켜보면 잠깐의 세월 같은데 6대 유한근 회장과 7대 이신강 회장을 모시고 무려 4년간이나 사무국장 업무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오늘 이렇게 회장까지 오른 것이 아닌가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회장은 “‘존 셰드라는 미국 교육자의 말을 인용해 배는 항구에 머물 때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즉 편안함에 안주해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역설하는 등 경찰 출신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리더십을 보이기도 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역대 회장들이 다져놓은 강동문인협회의 위상을 더 한층 높이는데 주력하고, 역사와 전통을 잘 이어 받아 온고지신의 기치아래 역동적인 항해를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감사에는 김영우 시인과 강병숙 시인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이 회장은 김민정 시인(문학박사)를 비롯, 조영희 시인, 배윤자 시인, 변우택 시인, 배정자 시인, 한상림 시인, 김상호 수필가 등 8명의 부회장과 송태한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진 시인과 박천순 시인을 사무차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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