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진흥기금관리위원회 발족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문화의 디딤돌

작성일 : 2018-03-10 10:23 수정일 : 2018-03-10 17:40

 
 

송파문화원(원장 김원섭)은 지난 36() 1120분에 문화원 204호에서 송파문화원 진흥기금관리위원회를 발족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진흥기금관리위원회는 송파구의회에서 2017928일에 제정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10(기금관리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를 근거로 발족을 하게 됐다. 이 조례 제정으로 송파문화원은 송파구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재정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구민을 위한 무료인문학 강좌 등 문화·예술의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금관리위원회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5명 이상 8명 이하로 구성되며 송파문화원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고, 구의 문화원 지원·육성 업무 담당 부서장과 문화원 사무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들어간다. 그 외에는 위촉직으로 문화원 이사, 구의회 의원, 민간문화예술단체장, 그 밖에 지역문화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할 수 있다.

 

송파문화원 임원 중에서는 서정웅 부원장과 정진수 감사, 송파구의회에서는 위의 조례를 처음 발제하고 제정에 큰 역할을 한 김순애 의원이 선임됐으며, 민간문화예술단체장은 ()예술나눔서울공작소 대표이자 영화감독인 유현종 대표, 그 밖에 지역문화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한국체육대학교 학술정보원장인 심승구 교수가 위촉됐다. 그리고 심 교수는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이 날 안건으로 기금의 범위 및 적립율() 확정의 건을 상정해 기금의 범위는 자본금, 기부금, 임원 및 회원의 회비로 정했으며, 자본금의 이자는 전액 재 적립하며, 임원 및 회원의 회비는 10%를 적립하는 것으로 안건을 통과했다.


송파문화원은 진흥기금관리위원회를 발족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문화의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며, 투명하고 정확한 기금 적립과 아울러 문화원 운영의 효율성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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