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무료 인문학 특강

아리랑, 자연치유와 만나다!

작성일 : 2018-03-10 10:29 수정일 : 2018-03-10 17:37

 

 

송파문화원(원장 김원섭)은 지난 36() 오후3시에 문화원 201호에서 송파문화원 무료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2번째로 실시한 인문학 특강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로서 ()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장이자 자연치유학 박사이신 유명옥 박사의 아리랑, 자연치유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민족의 노래 아리랑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얼이고 넋이며 숨결이다. 자연치유는 인간의 질병과 고통을 수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햇빛, , 공기 등을 이용하여 원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요법이다.

 

아리랑음악치유는 아리랑과 자연치유가 합쳐진 통섭(統攝), 융합의 학문으로 아리랑음악을 듣고, 부르고, (체조)추고, 연주하며 함께 즐기는 중에 감정을 조절하고 기의 흐름을 유도해 우리 인체와 정신기능을 향상시켜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며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아리랑 문화콘텐츠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리랑은 자연치유라는 서로 다른 경계를 넘나들며 고부가가치의 문화콘텐츠 아리랑 음악치유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세계 속에 우뚝 선 우리의 아리랑은 평창올림픽에서 또다시 단가로 채택이 돼 남북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일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우리의 노래 아리랑은 조국의 통일을 넘어 지구촌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소통하는 통로가 되어, 화합하며 세계를 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번 인문학 특강에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아리랑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정서를 공감하며, 그것을 통해 한()이 아닌 치유와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송파문화원은 다음 인문학 특강으로 424() 오후3시에 문화원 201호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방송에서 여러번 강의를 통해 웃음을 선사한 김진배 유머강사를 모시고 즐겁고 행복한 강의를 준비 중이니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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