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제21기 강동문화대학 개강

작성일 : 2018-04-12 13:59


 

강동문화원 (원장 양재곤)411일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제21기 강동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내빈으로 조동탁 강동구의회의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문화원 임원진 및 문화대학 각 기수별 회장단 등이 참석하여 제21기 강동문화대학 수강생 91명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학문에 뜻을 두고 사흘 밤낮을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고 고민해 보았으나 배움만큼 좋은 것이 없더라라고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좋은 강의를 많이 듣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혜안을 가져야 한다라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개강식에 이어 첫 강의는 정호승 시인의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란 주제로, 고통을 짊어지고 사는 우리 인생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인생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강동문화대학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동문화원의 대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인 제21기 강동문화대학은 정호승 시인을 비롯해 강덕기 전 서울시장, 양영훈 여행작가, 심선아 한국영양연구소장, 김병조 방송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의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다.

 

, 문화 강좌와 함께 강원도 원주로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미술관견학 등이 있어 수강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문화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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