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리 고장 역사·문화 탐방

송파 꿈나무 어린이 명예 기자, 송파문화원 해피송파투어 참가

작성일 : 2018-06-06 10:14

 

송파문화원(원장 김원섭)은 지난 531일 목요일 오후 15시부터 18시까지 송파구청 송파 꿈나무 어린이 명예 기자 22명과 61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아주초등학교 3학년 71명과 함께 해피송파투어를 진행했다.

 

해피송파투어는 송파구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송파구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이해 및 향토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애향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송파의 역사와 문화를 관리·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서는 세대와 세대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한데,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에게 제대로 된 교육만이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튼튼한 연결 고리의 원천이며 해피송파투어의 추진 목표이다.

 

531일 목요일에는 송파 꿈나무 어린이 명예 기자 22명과 송파문화봉사단 문화해설사 2명이, 61일 금요일에는 아주초등학교 3학년 71명과 송파문화봉사단 문화해설사 4명이 한성백제박물관과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군을 답사했다.

 

송파문화봉사단 문화해설사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송파구의 위치 및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참가자들을 인솔하였고 특히, 한성백제의 여명과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또한 다음 답사의 여정인 풍납토성과 석촌동 고분군에 대한 친절한 사전 설명을 통하여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했다.

 

다음 일정인 풍납토성에서는 풍납토성 발굴 이야기를 시작으로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유물을 사진 자료를 통해 설명해 현장감을 살렸으며, 마지막 일정인 석촌동 고분군에서는 석촌동의 유래와 석촌동 고분군의 발굴 전과 발굴 후의 모습, 역사적 가치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현장 학습을 통하여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으면서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송파문화원은 지역 문화에 대한 사회교육 활동인 해피송파투어를 통해 문화원이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송파구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환기하며, 송파구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5월부터 10월에 걸쳐 해피송파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8월 중순에는 송파문화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가정과 송파구 한국청소년비전센터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해피송파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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