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

작성일 : 2018-09-13 15:19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은 지난 97일 오후 5시에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 제8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대전은 지난 51일 서울 유일의 모란단지가 있는 강동구 일자산으로 전국 유명 사생작가 150여 명을 초청해 현지사생을 하고 완성된 작품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일자산 모란단지 조성 1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작가들이 현지사생에 참여했고 모란을 주제로 화폭에 그려진 작품들 중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엄선된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현지사생에 참여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준 작가들과 이번 초대전을 위해 애써준 조영호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예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중흥을 위해 강동문화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출품작들을 모아 만든 도록도 무료로 배부됐다.

 

강동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은 지난 2008안영목 선생 등 다수 화가들의 권유를 받아 강동문화원이 강동구에 제안해 조성된 일자산 모란단지에서 매년 봄 모란꽃 만개시기에 맞춰 화가들을 초대해 현지사생을 하고 완성된 작품들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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