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지원하는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 운영

퇴직교원 전문성 살려 교육봉사시스템 활성화

작성일 : 2018-11-30 13:38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관)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8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6교에 봉사활동지원단을 배치해 학교교육활동·교사·교육환경·돌봄교실·체험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활동을 지원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는 퇴직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학교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시스템이다. 퇴직교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책읽어주기 ‘Book 소리 지원단’, 학교텃밭 조성 텃밭가꾸기 지원단16개 지원단에서 160여명이 다양한 학교의 요구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 운영으로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학교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센터의 지원 영역을 확대시켰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는 2018124일부터 2주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갖게 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 지원단 활동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통해 지원 방향 모색하기 위하여 운영학교와 활동 지원단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학교의 96% 이상이 만족 응답을 했고 지원단원은 95%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면서 퇴직 후에도 학교를 도울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퇴직교원 재능기부시스템의 지역센터 활성화로 다양한 학교교육 수요에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학교는 학교자율운영체제 강화로 교육력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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