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빛나는 밤, 함께하는 마을음악회

학생·송파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음악회

작성일 : 2019-09-28 15:14

 

서울아주초등학교(교장 손현수)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102() 저녁 7시 송파구 아시아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아주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음악회를 펼친다.

 

올해로 4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마을음악회15아주오케스트라단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시간을 통해 연습한 곡을 발표하는 기회를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적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동요, 영화음악 등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흥겨운 음악이 펼쳐진다. 아주오케스트라단은 오네 죠르겐’, ‘노트 오브 스프링’, ‘아를의 연인등 정통 클래식 곡과, 성악가와 협연으로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푸니쿨리 푸니쿨라라는 아리아를 연주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곡 해설과 동요, 영화 음악 삽입곡 등으로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또한, 아주초 학생자치회에서는 진행 및 안내를 맡아 행사를 지원한다. 진행을 원활하게 돕기 위한 활동과 친구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으로 나눠 봉사한다.

 

서울아주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은 3~6학년 6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창단이후 지난해까지 14회의 정기연주회와 4회의 초청연주회를 가졌으며, 서울학생동아리대회 우수상, 전국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1위 등에 입상한 바 있다.

 

서울아주초등학교 손현수 교장은 음악이 빛나는 밤에 아름다운 하모니, 함께하는 즐거움, 행복한 미소(MISO)’로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모두가 하나 돼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