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지원하는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 운영

퇴직교원의 전문성을 살려 교육봉사시스템 활성화

작성일 : 2019-11-27 11:00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9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2교에 봉사활동지원단을 배치하여 학교교육활동·돌봄교실·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활동을 지원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는 퇴직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재능 기부를 통해 학교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시스템이다. 퇴직교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책읽어주기 ‘Book소리지원단’, ‘진로마이드림지원단17개 지원단에서 120여명이 다양한 학교의 요구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 운영으로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학교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센터의 지원 영역을 확대시켰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는 2019129일부터 2주간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갖게 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센터 지원단 활동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통해 지원 방향 모색하기 위하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원단활동학교의 관계자는 높은 교육경력의 노하우로 아이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교직선배님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응답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퇴직교원 재능기부시스템의 지역 센터 활성화로 다양한 학교교육 수요에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학교는 학교자율운영체제 강화로 교육력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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