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간강사 실시간 매칭 앱’ 시범운영

보결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의 새로운 플랫폼!

작성일 : 2019-11-27 18:58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보결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앱을 활용해 학교와 시간강사를 실시간 매칭하는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원의 특별휴가 등으로 갑작스러운 수업 공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이를 대체할 시간강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보결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올해 7월부터 제공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채용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인력풀 게시판에서 직접 조건에 맞는 강사를 검색, 유선상 연락을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고, 강사 측에서도 구인하는 학교의 채용 정보를 알기 어려워 수동적으로 학교의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 구직활동의 불편함이 있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현행 시간강사 인력풀의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강서양천·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더불어 학교와 시간강사 간 실시간 매칭 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범운영하는 것이다. 해당 앱을 통해 학교는 채용 정보를, 강사는 지원 여부를 직접 등록할 수 있어, 학교와 시간강사 양측의 구인·구직활동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시간강사 실시간 매칭 앱이 학교와 시간강사 모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줄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앱 활용도 제고를 위해 초··고 업무 담당자 144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도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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