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교육청, 초등학교 긴급돌봄 현장 격려·모니터링 실시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돌봄 운영 연장에 따른 현장 격려·지원

작성일 : 2020-03-11 18:53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긴급돌봄 운영 연장에 따라 현장을 격려 및 모니터링하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긴급돌봄교실 운영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휴업기간인 32일부터 3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전체 66교 및 병설유치원 21개원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돌봄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긴급돌봄 교실의 감염병 예방 관리와 운영시간 준수여부, 담당 인력, 반별 최소 인원수 배치, 급간식 방법 등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학교 관리자, 담당 인력 등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교육협력복지과장 등을 필두로 학교 방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1조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56명이내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유익한 학습 프로그램, 선생님의 특기를 살린 악기 지도,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등 학습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채워주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었다. 또한 신입생의 경우 1학년 담당 선생님들로 배치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었다.

 

양희두 강동송파교육청 교육장은 감염병 확산의 위기상황에서도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학교에서 교직원들이 협조해 긴급돌봄을 통해 채워주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묵묵히 수고하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비상체제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돌봄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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