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 교육취약 학생 지원 화상통화 실시

민·관·학 협력으로 코로나 따른 교육취약 학생 발굴·맞춤형 지원

작성일 : 2020-03-26 18:58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은 코로나19 확산 및 개학연기(4.6)에 따라 강동송파 SOS 긴급 위기대응 2탄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취약 학생 맞춤지원을 위한 화상 통화 얘들아! 지금 뭐하니?’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강동송파 SOS 긴급지원 사업으로 맞춤형 지원 꾸러미(지키미, 달코미, 알리미)를 가지고 직접 찾아가는 긴급교육복지서비스 쌤들이 간다 토닥토닥 쌤카에 이어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실시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얘들아! 지금 뭐하니?’ 사업은 유선 모니터링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강동송파 관내 지역교육복지센터와 지역협력기관의 집중 지원학생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개학 시까지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화상 통화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집중지원 학생 및 학부모의 기본적인 안전, 건강 등 돌봄 상황을 밀도있게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며, 지속적인 지역 협력기관 발굴로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물품, 지역상품권 및 멘토링 상담 등을 지원한다.

 

양희두 강동송파교육청 교육장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의 재난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현장 맞춤 밀착형 교육복지 서비스로 틈새 없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교육취약학생들의 화상 멘토링 상담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민··학 협력으로 사각지대의 학생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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