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 교육취약학생 발굴·맞춤형 지원

온라인 개학 대응 교육취약학생 발굴·긴급구호지원금 등 학생맞춤형 지원

작성일 : 2020-04-09 11:55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양희두)은 코로나19 확산 및 온라인 개학에 따라 강동송파 SOS 긴급 위기대응 3탄으로 돌봄-안전-학습의 교육취약학생을 발굴해 긴급지원기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110만 원씩 지원한다.

 

이 기금은 교육복지 협력사업 기관인 월드비전 서울남부지역본부(거여동 소재)’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긴급구호지원금으로 확보한 1천만 원 이며, 오는 413일에 월드비전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는다.

 

교육취약학생 긴급지원금 지원사업은 강동송파 SOS 긴급지원 사업으로 맞춤형 지원 꾸러미(지키미, 달코미, 알리미)를 가지고 직접 찾아가는 긴급 교육복지서비스 쌤들이 간다 토닥토닥 쌤카와 개학 연기에 따른 화상통화 모니터링 지원 얘들아 뭐하니?’에 이어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자체 계획해 실시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이며, 학생이 필요한 생필품과 학습용품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구입해 쓸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 찾아가는 긴급 지원 서비스와 2. 유선·화상통화 모니터링 지원 결과 추가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교육취약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시작됐으며, 강동송파 관내 교육복지센터와 위탁 운영 법인, 교육복지 협력사업 기관들과 손잡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 100여명을 함께 발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위기학생에게는 촘촘한 교육복지 협력망으로 공동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양희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의 재난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현장 맞춤 밀착형 교육복지 서비스로 틈새 없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민··학이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강동송파 교육복지 공동체를 운영해 교육소외 해소를 통해 모두 가능성을 여는 서울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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