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은 온(ON) 마을이 학교다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강동혁신교육지구 랜선박람회’ 개최

작성일 : 2020-10-14 11:31

강동구 중학교 학생회 ‘아름드리’가 코로나19 상황 속 달라진 학교생활과 집콕생활을 주제로 ‘언택트 토크쇼’를 진행한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012일부터 18일까지 강동은 온(ON) 마을이 학교다를 주제로 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온 강동혁신교육지구 사업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10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www.강동혁신교육랜선박람회.com에 접속하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랜선박람회는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문화예술, 공감토크, 우리마을 여행 등 5개 존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존에서는 강동마을교사가 제작한 공예, 놀이, 독서 등 26개 체험 프로그램이 21개 학교 1,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강동혁신교육에 관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무지개 생크림 만들기 학습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는 ‘OX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 존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온라인 특강이 진행된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고정욱 작가,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의 조미혜 작가,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의 함영연 작가 특강을 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동혁신교육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문화예술 존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미술작품전시와 방구석 달달콘서트, 상일여고 프롤로그동아리의 단편영화 친구’, 생태환경 UCC 등이 상영된다.

 

공감토크 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의 공감토크 및 중학교 학생회 아름드리학생들의 집콕생활 토크쇼가 진행된다.

 

우리마을 여행 존에서는 집안에서도 강동구 명소를 직접 방문한 것 같이 생동감 넘치는 랜선여행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상일미디어고 여울컴동아리가 제작한 강동구 문화명소 어플 강문소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혁신교육 랜선 박람회가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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