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Wee센터 마음돌봄으로 함께 쉬어가요”

작성일 : 2020-10-21 14:50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경)은 장기화된 코로나일상으로 지친 911월에 학교 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상담(Blended counseling)을 위한 코로나일상 마음돌봄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화된 원격수업과 불규칙적인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상황은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다양한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이 시기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내 위센터는 치유와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에게 맞춤형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카카오 채널에 학생이나 학부모가 사연과 함께 신청해 선정되면, 위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On마음상자가 배달된다. 초등학생에게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가족행복놀이 꾸러미, 느낌스티커, 팽이DIY세트가 중학생에게는 부모-자녀간의 사랑문답 가족편, 에코백 DIY만들기가 제공되고 고등학생에게는 자기문답책, 버킷리스트, 체크리스트북, 모자 DIY세트을 보내게 된다.

 

코로나일상으로 집콕생활이 늘어난 가족들을 위해 강동Wee센터는 추석 및 한글날 등의 긴 연휴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On마음상자로 가족내 소통의 창구를 제공해 엄마는 딸래미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자기문답을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교사에게는 초··5교에 자기 돌봄과 소진 방지를 위한 교사대상 연극치료 다만 코로나에서 구하소서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일상에서의 교사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주 치료자와 부 치료자 2인이 운영하는 집단으로 연극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기, 내 삶의 의미 찾기 등 활동을 진행한다.

 

점점 지쳐가는 코로나일상에서 교육공동체는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건네는 계기가 필요하다.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코로나일상 마음돌봄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러한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늘 학교의 어려움에 발맞춰 맞춤형 교육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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