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시대 문화’ 운영

강동도서관, 생애주기별 고전인문아카데미 5기 인문학 강좌

작성일 : 2017-08-18 20:20 수정일 : 2017-08-18 20:2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관장 어영경)은 지역주민 및 직장인,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828일부터 9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서 9시에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시대 문화를 운영한다.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시대 문화생애주기별 고전인문 아카데미(고인돌) 5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시대 문화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미술사학과 박사이자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인 김예진 강사가 진행한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풍속화는 물론 익숙하지 않은 화조화·화훼화등 옛 그림에 담긴 다양한 주제와 의미를 알아본다. 5차시 강의를 통해 옛 그림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이 프로그램은 84()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을 하거나, 강동도서관 정보자료과(02-2225-9835)로 전화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강동도서관 어영경 관장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시대 문화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고, 지역주민 및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도서관은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길 위의 인문학’, ‘화요성인인문학’, ‘고인돌프로그램 등 인문학 강좌를 지역주민 및 직장인 등 일반 시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19시부터 21시까지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