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설 맞이 행복나눔 행사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손편지와 명절음식 나눔

작성일 : 2021-02-10 13:57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경)은 설날을 맞아 29일 강동·송파구의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원들이 손수 쓴 엽서와 명절음식 200세트를 기부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명절음식과 생필품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행복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복나눔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추운 겨울을 쓸쓸하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오색떡국떡과 육수 세트를 준비하여 비록 만나지는 못하지만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부물품을 일일이 포장하고, 손편지를 쓴 한 직원은 이 선물을 받을 누군가의 따뜻한 설날을 기원하며 좋은 글귀들을 한 자 한 자 적다보니 제 마음이 더욱 포근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정성을 전하는 사소한 행동 그 자체인 것 같다. 다음 추석에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봉사활동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경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들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명절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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