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얻다

‘2018년 강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고전 탐독

작성일 : 2018-07-23 15:06


 

강동도서관(관장 김선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함께 읽기)’공모사업에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길을 찾다프로그램이 선정돼 8월부터 다시 읽는 우리 고전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의 일방적인 강연이 아니라 참여자가 능동적으로 참가해 지정도서를 미리 읽고 함께 토론·의견 발표를 할 수 있는 참여자 중심의 함께 읽기 모임으로 기획됐다.

 

이번 강좌는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저자인 간호윤 고전독작가의 강의로 824일부터 1026일까지 매주 금요일 19:00~21:00다시 읽는 우리 고전을 주제로 한국인 삶과 사상에서부터 문화와 역사, 민중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고전을 같이 읽고 토론함으로써 옛사람들의 꿈과 지혜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이번 강좌 모집은 724()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 및 전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함께 읽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서관 홈페이지(gdlib.sen.go.kr)를 참조하거나 정보자료과(02-2225-9831)로 문의하면 된다.

 

(함께 읽기)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읽기 어려운 우리 고전 작품을 천천히 함께 읽으며 고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인간의 삶에 대한 지혜와 교훈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