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장서관리 본격화

작성일 : 2018-09-13 16:22


 

강동도서관(관장 김선연)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장서관리 품질 개선 모델 적서적소(適書適所)’를 개발 운영한다. 꽉 찬 자료실 책장, 곰팡이 냄새 나는 서고도서를 떠올리던 공공도서관이 빅데이터와 만나 진화된 도서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적서적소(適書適所)’는 장서량이 많은 도서관의 장서 이용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 이용률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료실과 서고의 탄력적 배가 과정 모델이다.

 

서고도서 대출을 위해 기다리던 시간이 줄고, 오랜 세월 사랑 받는 낡은 책은 깨끗한 새 책으로 교체하고, 장기 미대출도서 중 좋은 책들은 특별서가에 전시, 추가 대출해 독자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개선된다.

 

대상도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I)이 개발한 Solomon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장서평가, 대출과 미대출장서 분석 데이터와 KOLAS를 활용해 추출했다. 빅데이터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과학적인 장서관리 견본 프로세스 개발을 위한 시도이다.

 

김선연 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장은 빅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다. 도서관 빅데이터가 적시에 필요한 독자에게 제공되는 장서관리 체계 적서적소(適書適所)’는 국내 도서관 최초 빅데이터 장서관리 운영 사례로 전국에서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서관 문헌정보실(02-2225-9840)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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