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김웅 국회의원 후보자(미래통합당·송파갑)

‘젊은 송파’를 위해 ‘정의로운 김웅’

작성일 : 2020-03-19 11:16 수정일 : 2020-03-20 13:24

 

부동산 세제정책 절대적으로 개편 필요

 

본지는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의 지역 관련 공약과 지역 발전 전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강동·송파지역 신문기자단과 공동으로 취재를 진행했다.

 

송파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일단 다른 생각보다도 전부터 송파에 살고 싶은 마음이 컸고, 만약 지역구를 선택한다면 서울 동부에서부터 바람을 일으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에서 반문세력 결집을 최대화하기 위해 한강벨트를 구성하면서 정부 저격수로 서울 강서을 김태우 전 수사관과 송파갑에 저 김웅을 공천했다.

 

송파갑 지역은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직, 회사원 등 중산층이 다수 살고 있다. 저는 오랫동안 검사로서 공직생활을 경험했기에 송파갑 지역구민들과 함께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다.

 

제가 대변하려고 하는 가치와 부합하고 발전 수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욕심을 냈고, 구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젊은 저격수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적임지가 송파갑이라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

 

친문 인사개혁 보수의 승부에서 승리해 여당이 송파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지 못하도록 든든하게 송파를 지켜내도록 하겠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공포감으로 사회적 거리감 두기움직임이 있어 선거운동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만한 후보자만의 선거운동 전략이 있다면?

= 우선, 아침 출근시간 및 퇴근시간에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동네 사거리 골목에서 후보자 소개 팻말을 목에 걸고 지역 유권자들한테 인사를 드리고 있다. 또한, 지역 구의원 및 협의회장들이 개최하는 간담회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중앙 및 지역 언론 등 인터뷰를 통해 지역 유권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음. 최근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시작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최근 들어 탄핵, 조국사태 등으로 국론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현재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은 내전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다. 검찰개혁을 두고 같은 날 많은 국민들이 서초동과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고 정반대의 주장을 할 수가 있는지 정치의 공적 기능의 거의 마비됐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대통령 및 여당 권력자들이 적폐라고 칭하면서, 국민들을 이분법적으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해 이룰 수 있는 개혁의 가치가 국민 통합의 가치보다 우선하는 것인지 대통령한테 직접 묻고 싶다.

 

현 정부의 일방적인 독주체제뿐만 아니라 실책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미래통합당에 지지 및 성원을 해주는 유권자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통합은 중도층이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힘을 쏟아, 그를 중심으로 양 쪽을 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는 추경예산()을 국회에 제출, 통과됐다. 다만, 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정책적으로 예산집행을 조기집행을 해야 한다고 보인다. 두 번째로 부가세 면제 등 자영업자 등의 직접 세금 공제 방식의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다만, 개인에게 현금 살포하는 방식의 경제 정책은 적절치 않다. 현금 살포 방식의 직접 지급 복지는 결국 국가 재정을 좀먹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여당은 야당심판론을, 야당은 정권심판론을 주장하고 있다. 후보자의 의견은?

= 현재 여당은 야당심판론을 주장하고, 야당은 문재인 정권 3년차 정권 심판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본인은 당연히 야당 주자로서 무능하고 오만한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현 정부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보면서 피로해 있다. 통상 권력자들이 국민과 야당을 입장을 생각하면서 정권을 운영하는데, 현 정부는 오로지 지지세력만 보면서 팬덤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결국, 국민들이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많은 국민들이 마스크를 사지 못해 줄을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볼 때, ‘이게 나라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괴감이 든다.

 

현 상황에서 중도층의 마음을 얻어 우리 지지세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본다. 30% 가까이 되는 중도층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선거결과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힘으로 정권심판을 제대로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

 

후보자만의 장점이 있다면?

= 요즘 지역에 인사를 다니면서 인상이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 공천심사 면접 때 인상으로 지역구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답변했는데, 실제로 편하게 생각해 주시고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

 

검찰에서 20년 동안 공직생활을 했었다. 올 초에는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으로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률안에 대해 총괄업무를 맡았었다. 법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이루고자 한다.

 

젊은 열정을 가지고 대학에서 법학공부를 했고, 고시를 통과해서 공직생활을 했다. ‘공정과 정의의 표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국처럼 아빠찬스가 아닌, 능력과 실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제가 공정과 정의의 표본이라고 감히 말을 하고 싶다.

 

 

송파갑 선거구의 경우 풍납토성 보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지역에 후보자가 제시하고 있는 공약은?

= 지역 주민들은 보상가격 현실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2권역 지역을 제외한 3~6권역 보존지역 해제를 추진하여 구역 재조정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박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우선적으로 재발의하도록 하겠다.

 

풍납토성 조기 보상 후, 해당 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

 

송파갑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이 있다면?

= 송파갑은 지역은 노후화된 아파트가 상당히 많다. 이로 인해 재건축 수요를 원하는 단지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인·허가를 계속 늦추고 있다고 보인다.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더구나, 정부의 미숙한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가격만 급격히 상승시켜 놨다.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부동산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정부 정책 실패의 부담을 국민들에게 떠안게 했다.

 

65세 정년이 된 어르신들이 집 1채 가지고 있는데, 1년 세금이 수천만 원에 이르면 어느 주민들이 정권에 찬성을 하겠는가? 부동산 세제 세제정책은 절대적으로 개편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현안은,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뒤 운동장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관내 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도시 송파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

 

이번 선거 후보자의 주요 공약은?

= 지역 공약으로 풍납토성 문화재 문제 조기 해결 한국예술종합학교 관내 유치 추진 올림픽공원 재정비 추진 노후아파트 재건축 조기 추진 석촌호수 동호수 아트갤러리 신축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지능형 다목적 CCTV 설치 확대 경로당시설 개선 추진 교육환경시설개선 사업 예산 확충 생활 환경개선 사업 예산 확충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수당 인상 추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신설역세권에 대해 지역별 특성화 발전방안 수립 등이 있다.

 

끝으로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저는 현 정권의 일방적인 검찰개혁 등의 국정운영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못 이겨 제 20년동안 근무했던 검찰에 사표를 던졌다. 이 사직서가 현 정권의 일방적이고 무능한 정권을 알리는데 일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들은 현 정부의 폭정에 대해서 알면서도 표현할 방법과 수단이 없다고 생각해, 저를 정치권에 보냈다고 생각한다.

 

저는 좋은 정치란, 마치 봄바람 같은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이마 위에 살짝 다가가 땀을 식혀주고, 꽃향기를 실어다 주는 그런 정치를 말한다.

 

일방적인 정치가 아닌,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고 부대끼면서 하나가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국민들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도록 하겠다.

 

젊은 송파를 위해 정의로운 김웅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믿고 맡겨주시면 감사하겠다.

 

김웅 후보 주요약력

- 197055일생(49)

- 순천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 법무연수원 교수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부장검사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법무보좌관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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