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주년 인터뷰=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의 미래를 바꾼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파”

작성일 : 2020-07-05 14:17 수정일 : 2020-07-05 14:22

 

소외받고 외면받는 이웃이 없도록 살기 편리한 도시·평등도시로 나아 갈 것

 

민선7기가 2년이 지났습니다. 소감이 있다면?

= 처음 가는 길이기에 작은 시행착오에도 밤새 뒤척이며 잠 못 든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구청장으로서 사업을 결정하고 구민이 행복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기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강동구는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중요한 시기에 구청장을 맡아 어깨가 무거울 때도 있었지만 변함없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들 덕분에 임기의 반환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성과를 소개해 주신다면?

= 새로운 강동의 미래를 위해 민선 7기 구정목표를 더불어 행복한 강동으로 정하고 새로운 강동, 함께 만드는 강동, 모두가 누리는 강동이라는 3대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2년간은 구민의 행복과 강동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쉴 새 없이 달려 온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제1호 공약이라 할 수 있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지난해 상반기 문을 열었고, 구민안전보험 신설,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는 10개 분야에서 장관급 이상의 상을 받는 등 최근 5년 중 가장 좋은 대외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이행률 70%을 보이며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평소 구민과의 약속이행을 최우선적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더 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노동은 삶의 원천인 만큼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눈물 흘리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과 인권, 일자리,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종합 행정기관으로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습니다. 노무상담과 심리상담이 필요한 노동자들을 위해 심리치료사, 공인노무사, 변호사 등을 포함한 정규직 공무원으로 센터를 구성해 전국 최초 직영, 지방정부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앱 배달 등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동노동자들은 대기시간이 길고 주로 돌아다니는 업무여서 짬짬이 휴식을 취하는 쉼터가 절실한데 평소 편의점, 은행의 현금인출기 부스 등에서 쉴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근무환경이 열악했습니다.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역시 전국 지자체 유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휴식공간의 기능을 넘어 이동노동자의 커뮤니티를 촉진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건강검진 등 건강, 법률·노무, 주거·금융·복지, 일자리 전직 상담 등 이동노동자들의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꾸고 만드는 행복학교 사업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라는 정책적 발상아래 학교 공간의 주인인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으로 이뤄진 디자인 TF팀과 공공건축가, 도시경관 총괄기획가로 구성된 디자인 디렉터, 그리고 강동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한 학교 공간개선 사업입니다.

 

사업 후, 기존의 획일화된 학습공간을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밝은 공간으로 바꾸자 아이들이 밝아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학교 내·외부에 색채개선도 추진하고 있는데 학교가 단색위주에서 생기 있고 환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라나는 아동청소년기의 행복이 성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에 정부차원뿐 아니라 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게 아동청소년에 대한 저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을 결정했고,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201812,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해 서울시 처음으로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생활 중 화재, 강도 상해 등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 여러분께 작지만 힘이 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입니다.

 

올해 3월부터는 자전거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사고에 대비한 대책이 미비하다고 판단,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을 도입했습니다.

 

엔젤공방거리는 강동구 성안로 일대 변종업소 밀집 거리에 청년공방 특화거리를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를 창출한 강동구의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이 엔젤공방거리의 지속가능 발전 거점지가 될 엔젤공방 허브센터2020514일 개소했습니다. 엔젤공방 허브센터는 6개 변종업소가 영업하던 건물(성안로 108)을 매입해 지하 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이웃한 '성내도서관'을 증축한 후 허브센터와 연결다리로 이어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향후 엔젤공방, 청년 창업 거점지 및 주민 커뮤니티 중심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지?

= 예로부터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던 역사가 깊은 길인 구천면로를 가장 따뜻한 거리로 만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강동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담은 걷고 싶은 문화의 길로 만들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할 생각입니다. 남은 임기 내에 그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개발이 지체됐던 천호, 성내동에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 1, 2, 3구역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3구역, 천호4구역, 성내5구역의 촉진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낙후된 천호동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호·성내동이 옛 명성을 되찾고 천호대로변 중심상업지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강동구 17(개통 예정포함) 역세권을 거점육성형, 생활중심형, 주거지원형으로 분류하고 육성방향을 정립하여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용역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역세권으로 주민들의 문화·체육·예술 등 공공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강동구민회관은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새로 건립합니다. 구는 구민회관 부지(서울시 소유)를 매입해 지하 3, 지상 6층 규모의 복합건물로 건립합니다. 구민에게 문화·체육공간을 제공하며 홈플러스 부지와의 민·관 협력 연계 개발을 통한 공공기여로 건립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굽은다리역~홈플러스~구민회관 상·하 공간의 복합·효율적 설계로 개발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구는 인구55만 시대를 앞두고 노후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재정절감형 복합개발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호3·명일1·암사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은 구와 공공 디벨로퍼(LH, SH)가 손을 잡고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노후·저이용 공공시설 부지에 공공청사, 생활SOC, 수익시설, 행복주택 등을 복합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성내2·명일2동 주민센터 복합청사 건립은 민·관 협치를 통한 기부채납 방식의 복합개발 모델로 설계 단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계획을 구와 협의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은 무엇인지?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휴직자, 실질자 들의 피해는 훨씬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구는 실질적 대책마련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지원, 상권살리기, 경제 부양책 등 4개 분야 64개 사업으로 이뤄진 강동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개소에서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소규모 음식점 주변 주차 단속을 점심시간대 뿐만 아니라 저녁시간대에도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을 늘려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1.5톤 이하 화물·택배차, 6인승 콜밴, 택시, 관광버스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 주차 단속을 10~30분간 유예하는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직원이 전통시장과 1기관 1시장 형태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점심식사 및 간담회 등도 지역 상권에서 해결해 착한 소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을 위해 풍수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도 기존 30억 원에서 구 예산으로 1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해 40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출금리도 기존 1.8%에서 0%로 한시적으로 인하했습니다.

 

아이스팩 재활용수거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업 성과는 무엇인지?

= 전국 처음으로 아이스팩 재활용수거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지난해만 아이스팩 7151개를 수거해 쓰레기 35톤 감량효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2829개를 수거해 쓰레기 10.4톤 감량효과를 냈습니다.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거나 냉동실 애물단지 신세의 아이스팩이 재사용 된다는 면에서 대표 행정혁신사례이자 녹색도시 강동을 이끄는 대표 친환경 정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구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서울 성동구, 인천 미추홀구, 경남 진주시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 사업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으며 실제로 53개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정책으로 전국에 확산 중입니다.

 

그래서 지난 5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우수사례로 사업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고분다리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 등 6개 전통시장, 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에 나섭니다.

 

구청은 동주민센터와 구청 등 18곳에 설치한 전용 수거함을 관리하고 친환경 수거 시스템 전반을 지원합니다. 환경오너시민모임은 아이스팩 수거·정리와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전통시장상인회는 시장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 수요를 확인해 전달하게 됩니다. 수거한 아이스팩은 위생을 위해 전문 소독업체의 세척·살균·포장 과정을 거쳐 전통시장은 물론, 축산업체, 식품기업, 식당, 슈퍼, 주민 등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동구 구민이 55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통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GTX-D사업과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은 추진 현황은?

= 우리구는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지역 성장을 위해 수도권 서부에서 강동구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네 번째 노선(GTX-D)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해 교통난을 해소하는 광역급행철도(GTX)가 강동구를 경유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GTX-D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4월에는 하남시와 GTX-D 노선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6월에 강동구 내 GTX-D 역사 신설 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성·재무성·정책성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GTX-D 도입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앞으로 강동구의 인구 밀도, 교통 수요 등을 고려해 최적의 노선을 찾아서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여 주민 서명서를 전달하고 GTX-D 강동구 역 신설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강동구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9호선 4단계 사업은 지난 413일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본격 추진됩니다. 개통되면 강동과 강남·강서를 한 번에 오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만큼 구민들의 교통편의는 크게 개선됩니다. 따라서 하루빨리 조기 착공되도록 전 지역의 역량을 모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89호선 강일동 연장을 위해 하남·남양주·LH도시철도 연장사업 추진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광역교통망 구축 핵심인 도시철도 연장에 공동 노력과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사업의 성공적이고 실제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에 이르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나, 이후 강일동까지 연장구간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조건부 반영된 상태입니다.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덕강일1지구강일동 구간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3개 인근 단체장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5호선은 올해 말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며, 특히 5호선은 둔촌동역굽은다리역 직결 노선 계획이 추가돼 송파와 강남권으로의 통행이 30분 이내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호선은 암사역구리시별내신도시 구간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강동구 지도를 바꿀 고덕비즈밸리와사업과 암사초록길 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 고덕비즈밸리에 지난해 1224일 강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이케아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 2015년에 이케아와 입주의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4년 만에 강동의 숙원사업 중에 하나가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이로써 강동구는 구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성장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현재 신라교역, 한전KDN 17(컨소시엄 포함 31개 기업)의 우수기업과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2020년에는 자족기능시설용지(기업용지) 공급을 완료해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향후 150여 개 기업 및 유통판매시설, 공공청사(강동세무서, 산림청), R&D 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우리 강동구의 발전을 위해 입주기업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동구 지역 주민, 청년들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상일IC 부근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서울시 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서울시 심의 통과 뒤에는 강동구에서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엔지니어링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열악한 영세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도전숙, 창업보육센터 등 민관 협력 공공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두 단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11조 원 이상의 경제 가치와 44,700여 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예상돼 지역 경제 활력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외부고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내외의 위상제고, 세수 확대 등 문화·환경을 아울러 구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을 잇는 암사초록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10만 서명운동을 펼치고 사업타당성을 설득하는 등의 노력에 힘입어 서울시 예산 33억을 확보해 올해부터 본격 조성됩니다. 이 길이 생기면 강동구 전체를 빙 두르는 그린웨이가 완성되는 동시에 한강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말씀 드린대로 강동의 최대 화두는 변화와 성장입니다. 우리구는 2022년 말이면 인구 55만에 육박하는 서울의 큰 도시로 성장하게 되기 때문에 남은 임기 내에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라는 구정 목표에 걸맞도록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과 지역간 계층간 차별 없는 도시로 만들어 강동의 미래를 바꾼 구청장, 어려운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강동구의 급격한 발전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소외받고 외면 받는 이웃이 없도록 아동과 청소년, 청년, 여성, 어르신, 노동자, 장애인, 다문화 가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살기 편리한 도시, 평등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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