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봤습니다 = 송명화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강동의 검증된 일꾼, 천호동의 새 힘찬 도약을 이끈다

작성일 : 2020-12-02 14:15

송명화 의원(강동더불어민주당)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했지만 강동구 지역에서는 6, 7대 구의원 의정활동을 하면서 검증된 일꾼이다. 구의원 활동을 한 8년 연속 매해 우수 의정상을 수상했다. 시의회 입성 후에도 2018년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2018~19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송 의원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강동구 천호동 골목골목을 쉴 새 없이 누비다 보니 어느덧 초선 의원으로서 임기 절반이 지났다고 했다. 대도시 서울의 각종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는 한편, 오랜 역사와 커다란 미래 성장성을 가진 강동구 천호동을 한 단계 더 발전된 미래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바쁜 시간이었다.

 

송 의원은 지난 924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천호·성내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2차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해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그 동안 지역생활권 발전 사업으로 논의돼 온 천호지역의 공영주차장 조성,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천호 지하차도 열린복합문화공간 조성, 천호유수지 복합화를 통한 문화체육시설 조성, 천호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함께 구천면로 확장, 자전거특화거리 조성, 천호3동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토,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듣고 소통하겠다는 초심을 간직한 채 지역 곳곳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송 의원의 하루를 함께 동행해 봤다.

 

 

천호유수지에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먼저 방문한 곳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게릴라성 강우에 대비한 천호유수지였다.

 

천호유수지는 주위가 주택가로 이뤄져 있어 습할 때 악취가 많이 나 민원이 많은 곳 중 하나다.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주민들을 위해 악취저감 복개공사와 함께 복합시설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 의정활동 1차 목표의 하나이다.

 

현장을 방문한 송 의원은 주택가 주민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많다. 주차장 확보는 물론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을 관계 기관에 요청 중이다면서 정밀안전진단 용역과 함께 악취저감 복개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천면로 확장

다음으로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길인 구천면로를 찾았다. 구천면로는 조선시대부터 서울과 하남을 잇는 유일한 도로로 광진교 북단에서 상일동까지를 일컫는데 천호구사거리부터 명일역까지가 가장 취약한 구간이다. 지금은 대부분 왕복 2차선의 좁은 길이 되어 큰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도로 확장을 요구해 왔었다. 송 의원은 천호동을 관통하는 구천면로는 예로부터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던 역사가 깊은 길이다인접도로 확장이 시급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번에 명일역 일대에 보상이 진행되며 도로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구천면길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강동구청은 지난 7월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노후보도 교체, 보행자 휴게 조성, 거리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밝혔다. 구천면로 확장 공사와 함께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동구민회관 재개발

1988년 건축된 강동구민회관은 강동구 큰 지역행사는 물론 지역문화프로그램 행사 등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건물 노후로 인해 지속적으로 정비가 필요하며 부지 면적에 비해 시설효율이 떨어지고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아 지진에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지역 심재권 전 국회의원이 구민회관 복합문화센터 신축추진을 시작해 올해 서울시 부지인 강동구민회관 부지를 강동구가 1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매입하기로 함으로서 신축이 확정됐다.

 

현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중이다. 송 의원은 강동구민회관 신축으로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문화체육복합시설이 들어오면 인근 주민들도 크게 반길 것이라며 향후 세부타당성 용역과 중앙 투융자심사, 설계 용역을 거쳐 공사에 이르기까지 빠른 재개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강동구민회관 신축과 함께 홈플러스와의 연계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강동구청은 지난 3강동구민회관-홈플러스 부지 연계 개발을 위해 메리디안 디엔아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구는 인접한 홈플러스 부지와의 민·관 협력 연계개발을 통한 공공기여로 공공시설 건립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굽은다리역홈플러스구민회관 상·하 공간의 복합·효율적 설계로 개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성심병원사거리 유턴 설치

강동성심병원 사거리 유턴 허용 문제도 천호동 지역의 현안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로 인해 유턴이 허용되지 않아 멀리 떨어진 길동생태공원 사거리까지 가서 유턴해야 하는 불편이 커 주민 민원이 많은 곳. 서울시는 이 민원에 대해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완료 이후 교통 상황을 지켜본 후 유턴 허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직접 현장에 와 보면 알겠지만 이 일대 교통 상황은 유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동성심병원 사거리 유턴은 시급히 허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공인 사회복지 분야엔 남다른 애정 쏟아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곧 재건축에 들어가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 행사인 ‘2020년 사랑과 나눔의 효도잔치였다.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이 지나 재건축으로 자리를 길동으로 옮길 예정으로 이날이 이전하기 전 마지막 행사인 것.

 

송 의원의 사회복지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받은 바 있으며, 1급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송 의원은 구의원 재임 시부터 해공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복지관 앞 도로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안내표지판 설치, 복지관 운영 및 유지보수 예산 확보, 봉사 프로그램 및 후원 연계 등에 노력해 왔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시로부터 복지관 증축을 위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송 의원은 복지관들이 늘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주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한 동행을 마치면서 지역 민원 현장에서 꼼꼼한 점검을 한 송 의원이 꿈꾸는 천호동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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