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송파구청장 후보자 인터뷰 =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후보

“송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작성일 : 2018-05-29 10:58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일자리 1위 송파 만들 것

 

이번 지방선거 출마 계기를 밝혀 달라.

= 올해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도 우리 송파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촛불혁명과 함께 지난해 국민들의 염원을 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취임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막막했던 남북 관계는 평화의 기운으로 급속하게 변화했고, 투명한 정책 추진과 소통으로 국민들은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희망을 조금씩 갖게 됐습니다. 중앙정부가 바뀌면서 그동안 막혀 있던 지방정부의 역할과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송파에서 정치활동을 하면서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괴리, 서울시와 협치 문제 등 송파구청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서, 송파에 가장 강력한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함께 이끄는 송파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송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송파는 서울시 자치구 중 인구도 제일 많고 송파특별구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는 송파구에 걸맞게 구청을 꾸려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구청장이 아닌 송파구민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송파구를 멋있게 노무현 대통령의 법무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중앙정부의 시스템과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송파의 민주당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송파가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송파를 다시 전국적인 모범 자치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송파구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후보자는 그동안 어떤 경험을 해 왔는지.

= 작년에 개봉한 영화 ‘1987’을 보면서 제가 지내온 청년시절을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82학번입니다. 당시 많은 학생들이 그랬듯이 저 역시 불의에 맞서 항거했던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사회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던 당시 사법고시를 치렀고, 검사가 됐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일하며 정의로운 검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약자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역시 각각 조직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한계도 있었습니다. 검사생활의 경험을 살려 제가 쓴 책 검찰을 돌려드리겠습니다에 검찰 개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0년간 공직생활을 거쳤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하게 살던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근무였습니다. 2007년에 법무 비서관이 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뵙는 기회들이 생기고, 함께 모셨던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의 인연으로 제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노 대통령께서 비서관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셨던 때가 있습니다. 그때 노 대통령께서, ‘박 비서관, 검찰로 돌아가면 왕따 당하는 거 아니냐, 날 도와줬던 것 때문에라며 걱정 반 농담 반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늘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하면 그때 가졌던 초심을 잊지 않게 됩니다.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에게는 외유내강의 강한 추진력을 배웠습니다. 두 분과의 소중한 만남이 인연이 돼 2012년 정치에 입문하게 됐고, 송파갑에서 약 7년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12년 및 2016년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20여 년의 공직 경험,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에서 인정받은 행정 능력까지 다양하고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선거 주요공약에 대해 설명해 달라.

= 지금 송파는 시급한 현안이 많습니다.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탄천, 국제교류복합지구, 성동구치소, 중앙전파관리소, 재개발, 재건축과 광역교통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 중요 사안들은 송파구청장 혼자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장, 송파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합쳐야 송파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송파 현안 해결을 위해선 행정력과 정치력 모두 필요합니다. 행정력과 정치력을 모두 갖춘 능력 있는 여당 후보자로서 송파를 다음과 같이 만들겠습니다.

 

첫째,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일자리 1위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송파구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일자리 구청장으로서 청년, 여성,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열려 있는 일자리 송파를 제 1 구정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도, 부모님도 행복한 교육 시스템으로 교육 1위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송파구민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질 좋은 교육서비스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도서관, 문화강좌 등 숫자가 아닌 실수요자가 필요한 위치에서 교육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맞춤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재건축 촉진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가락시장 현대화, 탄천개발, 잠실운동장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등이 송파구민에게 도움 되는 방향으로 개발되도록 하겠습니다. 송파구는 집 인근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공원과 운동시설, 문화 시설을 갖춘 삶의 질이 월등히 높은 곳이 될 것입니다.

 

넷째, 건강과 복지를 꼼꼼히 챙기는 건강 1위 송파로 바꿔가겠습니다. 복지, 질병관리, 운동, 재활의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송파구에는 한국체육대학, 종합병원, 복지시설, 공원 등 양질의 하드웨어가 마련돼 있지만 유기적으로 연계할 소프트웨어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이 하드웨어에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장착시키겠습니다.

 

송파를 위한 저의 공약을 대통령과 서울시장, 송파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송파구청장이 함께 힘을 합쳐 정책을 펼치고 구정을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지금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 박성수가 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보자의 장점은 무엇인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존경받는 이유는 훌륭한 리더십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한 기관의 장이 누구냐에 따라 기관 전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는 그 중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청장의 리더십에 따라 구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저는 20여 년의 공직 생활과 노무현 대통령 당시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청렴도는 물론 능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함께 모셨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저를 인정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문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1년 만에 대한민국은 확 달라졌습니다. 저 박성수도 송파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문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발맞추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장과 원팀을 이뤄 송파구를 서울을 이끄는 송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활동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송파를 잘 알고 있고, 행정력과 정치력을 겸비한 저 박성수가 송파의 재도약을 약속드립니다.

 

송파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고, 전국이 부러워하는 자치구로 만들 수 있는 송파구청장 후보는 저 박성수라고 확신하며, 송파 구민들이 이를 제대로 평가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국가이슈에 묻혀 지방선거가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 선거 전망은?

= 이번 지방선거는 시기적으로 남북정상회담 등 주요 이슈들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들로 인해 이번 지방선거가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선거에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송파구청장 선거는 송파구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기에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지방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는 689일 양일간입니다. 사전투표제도도 잘 활용하시어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통적으로 송파구는 보수가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8년간 보수정당이 구청장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송파구의 선거지형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 후보가 24.04%를 득표할 때, 문재인 후보는 41.09%를 득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4년 송파구에서 53.41%를 득표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를 치루며 만나본 송파구민들께서 이번에는 송파구청장도 바꿔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 서울시장, 송파구청장, 송파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송파가 발전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송파구민의 삶을 질을 개선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 당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힘 있는 여당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지역여론은, 18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구청장을 만드는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송파구에서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 우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가락시장 현대화,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개발, 성동구치소 이전 부지 개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 탄천동측도로 지하화, 재건축, 재개발, 일자리, 교육, 복지 등 시급한 현안과 문제가 참 많습니다.

 

송파구민들은 그동안 시급한 송파 현안이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해결 방안은 정도가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안을 해결하고 송파의 발전을 앞당기기에 소통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 다음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앙정부, 서울시, 정부 여당과 함께 하며 필요한 재정을 끌어내야 하고, 필요한 각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주민의 믿음을 회복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박성수의 흔들림 없는 해결 방안입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지금의 송파는 앞서 이야기한 시급한 현안과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현안을 해결한 힘과 능력 있는 구청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믿고 보증한 사람박성수입니다. 2017년 당선이후 1년간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있듯이 저도 송파를 변화시키겠습니다. 발전시키겠습니다. 송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송파의 민주당 국회의원, 서울시장과 함께 드림팀이 되어 송파를 수준 높은 국제도시로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여당구청장 후보입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 수 있는 후보입니다.

 

송파구를 바꾸고, 송파구민의 삶의 질을 바꾸기 위해 송파구청장 기호 1번 박성수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68, 9일은 사전투표일입니다.

 

내 삶을 바꾸는 투표에 송파구민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요약력

1964. 8. 25. 광주광역시 출생

용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노무현 대통령 법무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장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장검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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