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강동구청장 후보자 인터뷰 = 기호2번 자유한국당 임동규 후보

“정치 아는 전문경영인으로 구정 제대로 이끌 것”

작성일 : 2018-05-29 11:00

 

지하철 9호선 강일동 연장까지 조기 착공에 최선 다할 것

 

이번 지방선거 출마 계기를 밝혀 달라.

= 국회의원, 서울시의회의장 등 그 동안 강동구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는 늘 보답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보답은 구민들의 생활을 넉넉하게 만들고 행복한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 물류 중심지인 강동은 예전부터 그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하남, 구리보다 발전이 지체된 도시가 됐습니다. 재정자립도 또한 30% 수준에 불과해 자치구라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업과 정치를 통해 체득한 전문경영인의 경륜과 풍부한 정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강동을 진정한 강남4구에서도 으뜸가는 강동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강동의 잃어버린 10년을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후보자는 그동안 어떤 경험을 해 왔는지.

= 먼저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입니다. 1960년대 천호동에서 시작한 작은 유리가게를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전문경영인입니다. 부도의 위기를 맞기도 했고 절망에서 다시 회생하기도 했습니다. 위기관리능력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18대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의장을 두 번 역임한 정치인입니다. 정치가 왜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외면당하는지를 현장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선거 주요공약에 대해 설명해 달라.

= 첫째, 지하철 5, 8호선을 조기에 완공하겠습니다. 서울시의장, 국회의원시절에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를 뛰어다니며 유치한 사업입니다. 524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샘터공원까지 확정됐습니다. 저 임동규는 강일동 연장 후보노선을 확정노선으로 8월말까지 확정하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강일동 연장까지 제 모든 것을 바쳐 조기 착공하겠습니다.

 

둘째, 명품 주거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천호·성내·둔촌·암사·길동·상일·고덕 지구 재건축, 재개발 관련 규제를 과감히 풀고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암사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암사역사공원 1단계공사 조기 완공하고 아산, 강동경희, 강동성심병원과 연계한 의료관광벨트 조성으로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역사문화도시, 명품의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명품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시장 내 주차시설 확대,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활성화하고 임대차조정위원회 설치로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겠습니다.

 

다섯째,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 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센터 내 목욕시설도 확충하겠음. 구민문화회관도 신축해 구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종합체육센터를 건립해 실내 스포츠와 체육대회 및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여섯째,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재단을 설립해 청년 창업관련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각 분야 전문 컨설턴트,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및 정장, 메이크업 등도 지원하겠습니다.

 

일곱째,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입니다. 민자 유치를 통해 30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신축해 15층은 구청사로 사용하고 나머지 층은 주거시설로 만들어 신혼부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겠습니다.

 

여덟째, 강일지역 교통 환경 확 바꾸겠습니다. 강일역 입구 생태터널 개선, 외곽순환도로 3, 4단지 옆 방음터널 설치, 광역버스 강일역 환승장 설치, 5호선 강일역 9, 10단지 출구 보완 등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아이 키우기 좋고, 안전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교육관련 지원 예산 확대와 유망강사 온라인 강의 제공 등 사교육비 절감에 노력하고 구청장 직속 안전컨트롤타워를 설치해 구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 행복한 강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년간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구민이 행복한 구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강동 발전 확 앞당기겠습니다.

 

후보자의 장점은 무엇인가?

= 기업가와 정치인의 경험을 가졌다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업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효율성입니다.

 

저는 중견기업을 일군 전문경영인의 경륜과 서울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을 거친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강동을 강남 4구에서도 으뜸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가이슈에 묻혀 지방선거가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 선거 전망은?

= 선거전망에 앞서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선거는 기본적으로 정권의 중간선거의 성격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한 것들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지방선거를 통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그런 부분이 다른 이슈에 묻혀 전혀 부각되고 있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부각되고 있지는 않으나 많은 국민들은 지방선거의 의미를 잘 알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투표가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강동구에서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 첫째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연장입니다. 두 번째는 성내·천호지역 개발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가장 시급한 9호선 연장이 조기 착공되도록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내·천호권 문제도 오랫동안 규제에 막혀 제대로 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업지역 용도변경, 재건축, 재개발 추진 등 풀 수 있는 규제를 과감히 풀고 구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예산에서 한 가지 사업만 추진할 수밖에 없다면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 무엇보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사업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사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암사역사공원 1단계 공사 조기 완공과 아산, 강동경희, 강동성심병원과 연계한 의료관광벨트 조성으로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역사문화도시, 명품의료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강동구 행정은 약6천억 원의 살림살이입니다.

구청장은 그 살림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구청장의 첫 번째 자격은 6천억 원의 살림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행정에 필요한 것은 정치인의 스케일이 아니라 경영인의 꼼꼼함입니다.

저는 중견기업을 일군 경영인입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국회의원도 거친 풍부한 국정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를 아는 전문경영인으로서 구정을 제대로 이끌 충분한 경험과 경륜을 갖추었다고 자부합니다.

일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구민여러분의 기대에 결코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약력

충주출생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기대학교 정치대학원 행정학 박사

18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의장(2회 역임)

전국 시도의회협의회 회장(2회 역임)

한국 장애인 서울 고용 대책위 위원장()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위원()

동양유리공업주식회사 회장()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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