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보약이다

신정수(강동구 천호동 거주)

작성일 : 2019-01-24 09:26

 

인간은 식수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매일 2.6씩 일생동안 평균 60톤의 물을 소비한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영양분의 흡수에 도움을 주며, 체온조절, 소화촉진, 혈액순환 상 가스방출, 산소운반, 음식물 이동과 관절의 용매, 열화를 하는 등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작용을 하면서 체내를 순환한 후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는 데 매일 소모량 만큼 충분히 보충해 주지 않으면 대사에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세포들로부터 뽑아가게 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된다.

 

각종 병에 걸렸을 때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으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물은 많이 마신다. 이제 세포에 수분이 부족하면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대장암의 위험성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모두 남녀를 불문하고 물이 보약이니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물은 어디나 많이 있고, 구입하기도 수월하다. 우리 다함께 물을 많이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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