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비용대체 전략- 현재 의료비와 노후 의료비 보장성 보험으로 대체해라!(4)

신선우(shin172@naver.com,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작성일 : 2018-09-16 22:46


 

노후파산시대 대한민국에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은 무서운 속도로 고령사회로 진행 중이다. 오래 살다 보니 써야 되는 돈은 점차 늘어나고 의학기술의 발전 되면서 생명 연장과 삶의 질에 따른 비용증가로 현재 절반 가까운 노인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환경의 변화, 의학기술의 발달, 식습관의 변화로 과거 사람답게 죽는 것을 준비했던 웰엔딩시대에서 사람답게 늙는 것을 준비하는 웰에이징시대로 변화 되 감에 따라 의료비에 대한 비용이 필수로 인식됐고 앞으로의 의료비용은 현재보다 더욱 증가될 비용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보험은 이러한 의료비용을 효율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용을 어떻게 준비하면 누구보다도 효율적인 전략이 될까?

 

첫 번째, 제대로 된 보험을 일찍 가입하라. 예를 들어 20년납 100세보장 기준의 암 1000만원 보장을 준비하려 한다. 10세와 40세의 보험료의 차이를 가정해 본다면 보험료는 어떻게 될까? 대략 2배이상의 보험료 차이가 나게 된다. 예를 들어 10세기준 보험료가 10,000원이라 가정하면 40세는 20,000원이상 보험료를 내고 같은 내용의 보장을 받아야 한다.

 

, 10세는 20년간 240만원을 내고 40세는 480만원을 내고 같은 보장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10세 남자의 경우 30세면 납입이 끝나고 70년 보장을 받지만 40세의 남성의 경우 60세에 납입이 끝나고 40년 보장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40세 전 병력이나 청구이력으로 가입이 거절 될 수도 있고 보험료 할증으로 더욱 비싼 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

 

, 제대로 된 보험을 조금이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은 남들보다 적게는 몇백에서 많게는 수천만원 이상 보험료를 절약해 의료비 대체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 의료비 대체를 왜 보험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암에 대한 질병을 방어하기 위해 1000만원의 돈을 모으려면 월 얼마씩 20년동안 넣어야 할까? 매월 41,700원 정도를 20년간 저축해야 1000만원이 마련된다.

 

그리고 납입 중 아프면 비용이 부족하다. 하지만 보험은 납입 중 아파도 보장이 된다. 또한 1000만원의 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젊을수록 적게는 10/1 보다도 적은 비용을 통해 마련이 가능하단 것이다. , 보험가입이 늦으면 늦을수록 비용은 늘어나지만 그래도 의료비용을 대체하는데 보험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이처럼 조금만 생각해 보면 왜 의료비를 보험으로 대체해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다음 주에 이어서 의료비 대체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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