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노후자금 00으로 준비하라-재테크 비용대체 전략(8)

신선우(교육청 주관,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shin172@naver.com)

작성일 : 2018-10-26 10:04

 

한정된 소득으로 주거공간, 자녀교육 그리고 부부간 은퇴자금을 준비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는 짧은 근로기간 동안 한정된 임금과 임금인상률 선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목적자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한가지 방법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성과 가성비가 합쳐진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노후자금에 대한 고민은 왜 해야 하는 것인가?

 

여기서 말하는 배우자의 노후자금은 여성을 의미한다. 사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개인 자산관리만 신경 쓰면 됐다. 또한 지출관리도 수월하고 지출보다는 수입이 많았던 시기다. 하지만 결혼 후 자녀 계획을 세우고 소중한 자녀를 출산 후 소득은 외벌이로 변하면서 지출은 23명분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큰 문제는 배우자의 경력이 단절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이 말은 배우자의 퇴직연금과 국민연금 등은 거의 없고 주된 소득원인 가장의 퇴직연금과 국민연금만 늘어난다. 여기서 문제는 평균수명을 따져보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810년 가량은 혼자서 살아간다. 또한 여성은 경력단절이 됐기 때문에 스스로 연금자산도 거의 없고 취업도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렇다고 배우자의 퇴직연금과 국민연금을 임의적으로 넣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또한 세제 혜택도 없기 때문에 차라리 개인이 노후자금을 준비하려면 배우자 앞으로 세제비적격 연금인 비과세 연금을 준비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생존기간 동안 비과세소득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비과세 소득으로 수령해 건강보험료 및 종합소득세 등 각종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배우자의 연금은 최대한 수령나이를 늦추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노후생활 중 가장이 사망하면 나오는 공적연금이 유족연금으로 변해 수령하는 월 연금액이 상당히 줄기 때문에 수령나이를 늦추면 같은 연금자산이라 하더라도 수령액이 상당히 늘고 이러한 연금은 수령하다가 사망해도 상속세 산정 시 정기금평가 형식의 상속세 할인을 적용 받고 쓰다 남은 자산이 상속되기 때문에 상속세 절감 시에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노후자금은 개인연금으로만 준비하면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가장의 사망 후 배우자의 혼자 남게 되는 10년을 준비하려면 종신보험 가입만큼 효율적인 전략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는 경력단절이 되고 개인적인 노후자금이 거의 없는 상황에 가장 사망시 고민되는 것은 배우자의 생계이기 때문이다.

 

, 나오는 유족연금만으로는 생활이 불가능 하고 경력단절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 나이에 가장이 사망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더욱 증폭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만큼 배우자 노후자금을 준비하는데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종신보험 가입은 가장책임기간 동안에서는 배우자와 자녀를 지킬 수 있고, 은퇴 후 기간에는 혹시나 나올 수 있는 상속세 및 배우자의 노후자금을 몫 돈으로 준비해 줄 수 있는 현명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신보험 가입은 보험료를 한번을 불입해도 정해져 있는 사망보험금이 일시에 나오고 전액을 불입해도 총 납입보험료 보다 60~100% 높은 사망보험금을 지급해 주기 때문에 상속세 제원 및 배우자의 노후자금을 현실적으로 준비하기 좋다는 것이다.

 

, 1억이든 2억이든 돈이 나오면 편의점, 떡복이 집이라도 차려서 생계를 유지할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배우자의 노후자금은 스스로 챙기거나 누군가가 신경써서 챙겨두지 않으면 가장 큰 리스크 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재무상황에 따라 나에게 맞는 개인연금과 종신보험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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