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변화 혼돈의 시기 그에 따른 해답은?

신선우(shin172@naver.com, 교육청 주관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작성일 : 2019-03-31 18:27


 

출산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 부동산 보유세, 처분세, 이자소득세, 종합소득금융과세 등 각종 세금은 점차 증가하고 절세는 점차 축소되고 있는 지금, 금리는 하락, 자산증식은 고립되고 있다. 오히려 자산을 증식한다는 말보단 지킨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각 변하는 경제변화 속에 무엇을 알고 그에 따른 해답은 무엇일까?

 

첫째, 부동산을 생각해보자. 앞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금은 증가할 것이고 또한 노후자금으로 부동산을 통한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것도 수월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부동산은 사회적 변화에 따라 나라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나의 고유자산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는 말이다. 또한 언론과 방송 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이다.

 

마찬가지로 가구수는 감소 추세인데 현재도 주택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다. 또한 부동산은 처분도 힘들고 부동산 거래 시마다 이사비용, 세금, 리모델링비용 등 처분세에 대한 큰 비용이 든다. 또한 상속과 증여시 비용도 부담이다. 또한 거래절차가 복잡하다. , 이러한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에 따른 가치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커질 것이고 부동산에 대한 효용성은 점차 떨어질 것이란 생각이다.

 

둘째, 절세와 노후연금자산의 효용성은 증가한다.

 

세금을 걷어야 하는 또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부양율이 점차 높아진다면 나라 입장에서는 절세 혜택은 줄이고 세금을 더 걷을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일본과 유럽만 보아도 부동산 및 절세에 대한 기회비용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시작이 아닌 이미 시작돼 절세의 혜택은 빠르게 줄고 있고 부동산에 대한 압박은 강화돼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세와 노후연금자산의 효용성은 점차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방향성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확실한 비용 절감인 절세에 포커스를 두어 은퇴 후 절세가 가능한 노후대비 보험상품을 준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미 절세 보험상품은 6, 7년 전부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만큼 급속도로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보험상품의 좋은 점은 미리 준비한다면 가입 당시 기준의 세법기준을 소급적용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둘째는 부동산축소이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을 축소하는 순간부터 현재 세금에서부터 나가는 비용까지 한 번에 축소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남은 차액으로 현재 쓸 수 있는 나의 노후자산으로 돌릴 수 있다.

 

셋째는 장기투자(가치투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치투자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 가치투자는 현재의 가격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가격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현재의 가격을 보고 투자한다. 그리고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를 한다. 그것이 경쟁력이고 가치투자일까? 그렇기 때문에 투자하고 스스로가 공감하지 못한다.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중 적정시점에 빠져 나온 사람은 수익을 보았지만 그러한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이 수익률만 보았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았다. , 가치투자가 아닌 노력 없이 쉽게 얻기 위한 이기심인 것이다. 이미 투자를 아는 사람은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방법은 소문난 잔치만을 찾아 다닌다. 빠져 나와야 할 때 투자해야 할 때를 구분 짓지 못한다. 필자가 분명 이러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결국 소문난 잔치만 찾아다닐 것이다. , 눈에 보이는 것만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 법은?

 

만약 이러한 것을 하지 못하겠다면 100%로 확실한 것을 찾아야 한다. 그건 절세이다. 절세는 세법에 따르기 때문에 100%로 가능성이다. 그리고 부동산 축소이다. 부동산은 축소하는 순간 나가는 세금에서부터 관리비용까지 비용이 세이브된다. 그리고 연금자산이다. 목돈을 가지고 있으면 지출 관리가 용의하지 않고 위험이 가중되기 때문에 지출관리에 용이한 연금자산이 좋다. 또한 절세까지 가능하다면 최고다.

 

그리고 보험이다. 장수는 무병장수가 아니라 유병장수이다. 살아가는 기간이 늘어나고 소득기간이 줄어든 만큼 벌어 놓은 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면 이러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보험은 필수다. 하지만 저출산이 지속되고 고령자의 비율이 더욱 늘어난다면 아마 앞으로의 보험은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하기 힘들 것이다.

 

좋은 조건의 보험을 찾기란 힘들어질 것이다. 위험률이 적은 인구는 줄고 위험률이 높아지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는데 보험의 혜택이 좋아진다? 이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

 

또한 저금리로 갈수록 보험회사의 안정적 자산운영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들이 복합돼 가는 지금 보험의 조건이 앞으로 좋아진다? 말이 안 된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 미니보험들이 생기고 있다는데 시작을 예측할 수 있다. 미니보험은 결코 싸지 않다. 만기가 초단기에 특정한 부위 보장에 500, 700원 받는다는 것은 싼 것이 아닌 비싼 것이다. , 뷔페에 가서 김치 3조각 먹을래요와 다르지 않다. 현재의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이러한 뷔페를 평생 반복해서 지급 받을 수 있는 보험의 가입은 이제 얼마 안 남은 시한부인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명분 없이 갑자기 바꾸면 분명 사람들은 들고 일어날 것을 알기에 점차 명분을 하나씩 만들며 빠르게 축소 시킬 것이다.

 

현재 한시적으로 보장의 혜택을 좋게 한 것은 각 보험사는 IFRS21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 말은 나에게 유리한 보험을 가입할 시기도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동산도 세금도 국민연금도 보험도 지금 명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는 것을 언론을 통해 관심 갖고 보면 아마 보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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