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통해 알아보는 극 현실 노후대비 솔루션 - 이해(1)

신선우(shin172@naver.com, 교육청 주관 경제교육 강사, 재무컨설턴트, 재무칼럼니스트)

작성일 : 2020-10-05 09:03

 

2019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해 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 호흡기 감염질환인 일명 코로나19는 전세계 경제에 재난과도 같은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번 코로나19는 불과 몇 개월 만에 수많은 소기업을 문 닫게 했고, 수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실직자로 만들어 버렸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든 상황에 벌어 논 돈과 대출로 버티고 버텨야 하는 현실이다.

 

최근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홍석천씨도 1,000만 원이던 하루 매출이 3만 원대로 급감하면서 높은 임대료를 감당 못 해 결국 모든 가계를 폐업했다.

 

현 상황을 보면 향후 우리가 앞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대비 안된 노후가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 이번 코로나19는 노후에 대해 적절히 대비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아주 중요한 경고 메시지이다. , 은퇴 후 노후는 누구에게나 뜻하지 않게 오고, 100%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코로나19는 앞으로의 은퇴에 아주 큰 경각심을 준다.

 

하지만 은퇴는 어느 정도 예고되어 있어 대비가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사실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나이 불문 수많은 소상공인과 개인이 직장을 잃은 만큼 은퇴시점을 예상하는 것조차 무색해져 버렸다. 또한 전문직에서부터 단순 노동직과 같은 수많은 직업들이 인공지능과 4차산업으로 대체되고, 근로기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수명은 점점 늘어 은퇴 후 노후자금은 근로기간 보다 2, 3배 이상 필요하다면 지금과 같은 고비용, 저금리, 고물가 시대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은퇴 준비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건지 모른다.

 

또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뿐 아닌 태풍, 홍수, 산불과 같은 재난도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앞으로도 예고 없이 강적적으로 올 수도 있는 것이 은퇴라면 이번 코로나19는 나이불문하고 강제적 극 현실 은퇴를 경험하는 상황이 됐다.

 

필자는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은퇴준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고,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은퇴준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코로나19를 통해 현 시점이 은퇴 시점의 축소판이라면 현재 노후대비가 돼 있는 가정과 아무 준비되지 않은 가정의 현 생활의 차이는 극심하게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또한 미리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와 재무설계 그리고 자산관리를 제대로 인지하고 철저히 대비한 사람은 오히려 비용에 대한 가성비를 높이고 원칙을 지키는 적절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증식의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이번 코로나19는 미리 대비해 온 사람들이 위기에 분명 빛을 본다는 점에서 재테크적인 부분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찬가지로 그렇지 못한 반대 사람은 이 또한 기회가 아닌 위기가 됐다.

 

위기는 기회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말의 의미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 위기가 기회라는 말의 의미는 위기가 오면 세상이 바뀌고 환경이 바뀐다라는 말이다.

 

위기가 없다면 새로운 변화가 없기 때문에 기존 사람들은 기회를 얻기가 힘들지만 위기를 통해 요식업, 문화, 환경, 소비, 미디어, 트렌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기고 변하고, 그로 인해 사업, 직업, 컨텐츠, 소비, 환경, 산업 등 새로운 분야가 생기고 변화하고 성장해 기회가 된다. , 이러한 변화와 수많은 시도 속에 위기는 분명 기회가 된다.

 

코로나19를 통해 불과 몇 개월 만에 교육부터 환경, 문화 등 수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변화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되는 환경 속에 나의 노후준비,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수없이 반복되는 위기 속에 방법을 찾아왔고 경험해 왔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 재테크의 방법도 점점 진화하고 복잡해져 가고 있고 검증되지 않은 많은 방송과 미디어 정보의 홍수 속에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기도 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복잡하고 어렵고 두렵다고 해서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세상이 발전한다고 해도 재테크의 기초 기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재테크와 은퇴준비를 잘하는 방법은 스스로 노력해야 할 범위와 변화된 세상을 인정하고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범위를 구분 짓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용해야 할 은행, 부동산, 보험, 증권 등 금융상품 또한 변화된 환경을 인정하고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범위를 구분 짓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이제 시대는 Question(질문)의 시대라고 말이다. , 스스로는 기본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범위라면 재테크와 은퇴준비에 대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은 Question(질문)의 범위라고 말이다.

 

현 시대는 이미 질문의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궁금한 것까지 이미 인공지능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질문하고 판단한다. 이처럼 누군가는 세상이 변화되는 만큼 활용하며 산다. , 단순히 복잡해지기만 한 것이 아닌 그에 맞춰 활용할 줄 안다면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재테크와 은퇴준비를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기초, 기본도 모르고 질문하고 물어보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위기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에 따라 분명 금융상품, 세금, 부동산 등 다양한 기회가 존재한다. 다만 이것을 얼마나 적절히 잘 이해하고 적절히 실행하는지가 관건이다.

 

2020년도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제 재테크와 자산관리는 길어진 수명만큼이나 평생

해야 한다고 한다. 다만 스스로 하느냐 누군가의 도움 속에 함께하는지는 스스로의 선택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되는 만큼 나를 잘 아는 전문가를 통해 재무점검을 수시로 받고 목표를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0년이 끝나기 전 스스로 재무점검을 통해 현 시대에 맞춰 적절히 개선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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