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앱 개발 재능기부 학생에 감사장 수여

안전한 강동 만들기에 기여하는 기특한 마음 헤아려

작성일 : 2020-10-02 10:21

재능기부를 실천 중인 학생들과 제갑섭 부의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지난 929여성안심 지킴이앱 개발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 중인 학생들을 강동구의회로 초대해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장을 받은 학생들은 손랩 손유상 대표의 제자들로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해당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골목 등 보안을 위해 운영되는 공용 CCTV 위치 자료를 바탕으로, 4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위험정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CCTV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됨에도 기존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설치 요청 또한 직접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돼 있다.

 

앱을 개발한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구현하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실천에 옮긴 일이라며, “앱 개발과 사용권에 대해서는 수익의 목적 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서 올바르게 사용돼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는 겸손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제 부의장은 이러한 학생들의 마음과 실천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 더욱이 강동구를 위해 해당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해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하며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제 부의장은 감사장 수여를 마치며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전히 밝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더욱 훌륭한 일을 많이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