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둔촌백일장 시상식 진행

작성일 : 2020-11-03 12:39 수정일 : 2020-11-03 13:09

제9회 둔촌백일장 시상식 모습.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은 지난 1030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둔촌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둔촌백일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진행이 아닌 공모전 형태로 진행됐고 전국에서 역대 최대의 참가자들이 응모해 수준 높은 글들이 다수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엄정하게 선발된 65명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시상에서 초등부 장원은 원주 삼육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최신혁 학생이 시 아버지의 공장으로 수상했고, 청소년부 장원은 분당 수내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류서진 학생이 산문 코로나 시대의 졸업사진으로 수상했다. 그리고 일반부 장원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심은정씨가 시 둔굴을 떠나며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밖에도 부문별로 차상 각 2, 차하 각 5, 입상 각 10명과 초등부와 청소년부에서 특별상으로 11명이 수상해 총 65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1,1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백일장은 전국 각지에서 900여 명이 넘게 응모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시상식에는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대신해 강수형 문화환경국장,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이옥재 광주이씨대종회 도유사, 문화원 임원 등이 참석해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강동문화원은 제9회 둔촌백일장에서 수상한 총 65작품의 시와 산문을 편집해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발간된 수상작품집은 수상자는 물론 전국문화원 및 도서관과 문화원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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