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송송 가을음악회

철저한 공연장 관리와 방역대책으로 안전하게

작성일 : 2020-11-09 16:14

송송 가을음악회.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의 대표명소 석촌호수 서호 무대 위 광장과 위례동 트랜짓몰에서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구가 118일 일요일에 오전과 오후 두 곳에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인 찾아가는 송송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연을 통해 주변 소상공인 분들을 위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새롭게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형태의 음악회를 새롭게 준비하였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식 무대차량을 활용하여 규모의 공연을 줄였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차 공연은 석촌호수 서호 무대 위 광장에서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2차 공연은 위례동 트랜짓몰에서 오후 6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1차 공연에는 2인조 어쿠스틱 혼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 비올라 4인조 클래식 밴드 비올라로라, 창작 퓨전국악밴드 등이 참여하여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2차 공연에는 소프라노 정주은과 바리톤 김태완 성악 듀엣, 요들송 밴드 홀라예이디, 빠른 템포의 국악밴드 AUX의 공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가을에 어울리는 성악 공연과 흥겨움이 가득한 요들송, 국악 무대가 펼쳐졌다.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하는 멋진 공연을 즐기며 답답했던 마음에 위안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 보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철저히 공연장 안전관리와 방역대책을 마련한 버스킹 형태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잠시나마 가을도 만끽하면서 힘들었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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