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제282회 정례회 개회

작성일 : 2020-11-19 15:23

 

송파구의회(의장 이황수)는 지난 19()부터 다음달 17()까지 29일간 일정으로 제282회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방역당국이 190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를 준수해 회기를 운영한다.

 

이황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필수노동자의 처우 개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예산안과 의안 심사 등에서 동료 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 정명숙 의원은 구청장의 사업 중 분야별 진행과정에 관하여’, 윤정식 의원은 송파구, 협치는 죽었다!’, 나봉숙 의원은 공동주택 경비원 등 갑질 개선책과 인권보호·신장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집행부에 건의 및 시정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2020년도 송파구가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을 총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연설, 구정질문과 답변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4일부터 9일까지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 10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가 이어진다.

 

이번 회기 접수된 의안은 의원 발의 4, 송파구청장 제출 23건으로서 총 27건이다. 주요 내용은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기획예산과) 송파구 작은도서관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서영 의원 외 4) 송파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서영 의원) 송파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득연 의원) 등이다.

 

마지막 날인 1217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면 올해 송파구의회 모든 의사일정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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