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강동구의원, 임인택 의원 사퇴 촉구

공금횡령·성매매의혹 등으로 강동구의회 명예 실추 주장

작성일 : 2020-12-05 05:44 수정일 : 2020-12-05 05:49

국민의힘 소속 강동구의원들이 지난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임인택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강동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4일 강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인택 의원(천호2)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강동구의회 임인택 전 의원은 공금횡령과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고, 성매매 의혹으로 강동구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고, 구민 앞에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강동구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임인택 의원을 즉각 제명할 것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구민께 즉각 사과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실효성 있는 강력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강동구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의 횡포와 오만과 독선으로 의회를 더 이상 파행이 되지 않도록 깊이 사죄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