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비대면 송파구 장애인 축제’ 열린다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 희망메세지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희망트리 점등

작성일 : 2020-12-08 17:5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구 장애인복지발전협의회(회장 서정민)가 주관하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행사인 송파구 장애인 축제를 오는 129()에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매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연기하여,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 희망트리 점등, 희망꾸러미 전달 등 소규모로 진행한다.

 

장애인에게 희망을슬로건으로 2020 송파구 장애인축제는 일상에 지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연말연시 온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129() 16,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 희망메시지로 장식한 희망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유공 장애인 표창은 각 기관으로 전달하여 언택트로 진행한다.

 

희망꾸러미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참치 생필품 세트와 장갑·워머 등 방한용품으로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제작한 후 거주시설 이용자와 저소득 재가 장애인 1,500명에게 개별 전달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멈추면서 지치고 힘들지만 환하게 빛나는 희망트리를 보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장애인분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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